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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펜싱부는 1976년 창단하여 현재 14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1986년도 아시아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한 고낙춘 감독의 지도로, 국내대회에서는 종별선수권대회 남자 플러레 4연패, 대학연맹전 여자플러레 6연패를 차지하였으며, 매년 다수의 우승을 차지하는 국내 최강의 펜싱부를 이끌고 있다. 국제대회에서도 한국최초로 2001 세계청소년펜싱대회 남자 플러레 단체 3위 하창덕, 정창영, 2003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남자 플러레 하창덕 개인, 단체 2위, 오하나 단체 2위, 2005 세계청소년펜싱대회 여자 플러레 단체 준우승 오하나, 임승민선수가 활약하였고 200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플러레 단체 2위 오하나. 임승민 그리고 김상훈, 유봉형선수가 히로시마, 방콕,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개인 및 단체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서미정선수가 부산, 도하, 광저우에서 단체 3연패 및 개인 은, 동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오하나선수는 런던올림픽에서 3위에 입상하여 국위선양에 앞장섰고 최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역시 허준, 김미나선수가 나란히 남,여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고 2010년도 국내대회 플러레 종목에서 13번의 우승이라는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매년 다수의 우승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4회의 우승을 하고 있는 전국 최강의 펜싱팀이다.